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VentureSquare | June 20, 2013

Scroll to top

Top

[알려드립니다] 모나 심슨의 스티브 잡스 추도사 관련

어제 게재되었던 “모나 심슨의 스티브 잡스 추도사”는 필자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아래 필자의 입장입니다.

어제 올렸던 모나 심슨의 스티브 잡스 추도사는 원 저작자인 모나 심슨씨 쪽 관계자의 일부 인용 요청과 국내에서 먼저 블로그에 번역을 했던 casaubon님을 비롯해 여러 블로거분들의 지적이 있어 글을 내렸습니다. 벤처스퀘어를 비롯해 다른 사이트의 글도 기술적인 처리 시간만 소요될 뿐 바로 처리됩니다.

블로그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모나 심슨씨측의 입장을 생각 못했습니다.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반성하게 됩니다.모나 심슨씨가 썼음을 밝히긴 했지만 본인의 동의를 얻지 못했고 번역 과정에서도 대조를 하다보니 먼저 번역하신 분의 이의 제기 과정이 있었습니다.당초 제가 직접 쓴 글만 올린다는 블로그의 원칙을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스티브 잡스 연설문 등 몇가지 사안에서 감흥에 젖다보니 그러질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원칙을 지켜나가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찾아주시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벤처스퀘어의 필진들이 기고해 주시는 글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콘텐트를 작성한 필진들의 출처나 저작권 정책 등을 존중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는 콘텐트 역시 번역 시에 (특히, 전체번역의 경우) 원저작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콘텐트에 대해 더 치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은 벤처스퀘어 편집팀의 불찰이기도 합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글, 동기부여가 되는 글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려다 보니 원저작자와의 확인 과정을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독자분들과 원저작자님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벤처스퀘어도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곳에서 The New York Times에 게재되었던 추도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제기 해주신 분들과 글 기고해 주신 임원기 기자님께 모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