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스마트폰 이용자, ‘요금제 & 인프라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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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스마트 모바일 강국 실현을 위한 선결과제로, 무선데이터 요금제(82.8%)와 무선랜 및 와이브로 인프라(81.6%)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통합 앱스토어 구축(50.8%)과 모바일뱅킹•결제 활성화(32.3%)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만 12세부터 59세의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57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실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스마트폰 모바일 강국 실현을 위한 선결과제(복수응답, %),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는 스마트폰 이용현황,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현황•모바일앱 이용현황,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현황, 스마트폰 보안인식 및 선결과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종류는 약 33종이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이용자의 73.7%는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6개월이 되지 않는 신규 이용자’였으며,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6개월 이내에 구입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82.7%에 달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92.9%가 일반적인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이동통신사를 변경한 경우가 45.4%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스마트폰 이용 이유(위)와 스마트폰 선택 시 고려 사항(아래), (복수응답, %),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76.4%)’,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싶어서(72%)’라는 응답이 많았다.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는 디자인 및 크기(47.4%), 운영체제(43.9%), 조작 방식 및 편리성(43.5%)을 고려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스마트폰 기능 중에서는 인터넷 접속(95.9%)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음악 감상(86.8%), 동영상 재생(80.6%), 지도 및 위치기반 서비스(79.4%), 카메라(78.6%), 이메일(71.9%) 등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 이용한 인터넷 접속 시간은 하루 평균 59.4분으로, 이용자의 71.5%가 하루 한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41.6%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해, 스마트폰이 인터넷 활용 방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할 때는 응답자의 65.4%가 무선랜(WiFi)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장소로는 이동 중인 교통수단(77%), 길거리 등의 실외장소(59.4%), 가정(55.9%), 상업시설(54.2%), 직장(44.3%) 순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스마트폰 주요 이용 기능(위)과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장소(아래), (복수응답, %),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모바일앱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한번 이상 모바일 웹을 다운로드하는 이용자가 25.2%를 차지했고, 하루에도 여러 번 다운로드 한다고 응답한 경우도 11.7%에 달했다. 모바일앱의 다운로드 경로로는 앱스토어(82%)를 꼽았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 모바일앱은 평균 23.1개였다. 하지만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앱은 평균 9.1개로, 호기심에서 모마일앱을 다운로드 받는 과소비 현상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무료앱은 평균 19.9개, 유료앱은 평균 3.2개로, 무료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유료앱을 구입할 때 지출하는 비용은 29.5%가 한 달에 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유료앱을 구입하는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77.5%가 가격 부담을 꼽았고, 그 뒤를 이어 67.1%가 무료앱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모바일앱 이용 목적(복수응답, %),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폰 요금의 경우는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자의 58.9% 추가 비용을 지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38.8%가 한 달에 평균 1만원 미만, 34.9%는 1~2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출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설문 참여자의 75.3%는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 보안문제에 대해서는 47.2%의 이용자가 염려된다고 응답했지만, 보통이나 걱정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경우도 과반수가 넘었다. 스마트폰 보안문제에 대응 방법으로는 69.9%가 의심스런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고, 62.6%는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으며, 61.2%가 의심스런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현재 사용 중인 단말기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41.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반면, 요금제는 13% 단말기 가격에 대해서는 11.7%만이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89%의 이용자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했고, 85.5%가 타인에게 스마트폰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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