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클립 #9] 스티브 잡스 : 도움 요청,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스타트업이 유의해야 할 태도와 비즈니스 접근법부터 인생의 깊은 교훈이 담겨 있는 명사들의 연설까지 한 번쯤은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비디오 클립들을 번역하여 연재합니다. 번역에는 이종욱 (Mikey Lee)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12살 때 빌 휴렛(휴렛 팩커드, HP의 공동창업자)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는 팔로알토에 살았는데 전화번호부에 그의 번호가 있었던 거죠. “안녕하세요, 스티브 잡스입니다. 저는 12살이고 고등학생인데요,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혹시 남는 부품이 있으시면 저에게 주실 수 있으신가요? ” 그러자 그 분은 웃으시며 저에게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기 위한 부품을 주셨을 뿐 아니라, 그 해 여름 제가 휴렛 팩커드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혼자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쳤을 때, 사람들은 생각보다 선뜻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약점을 노출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또는 자존심, 그리고 상대방으로부터 거절당할 것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있을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때 실패의 가능성은 반드시 감수해야 하는 것이며, 깨지고 상처받는 것을 겁내선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미리 결과를 예상하고 주눅들 것이 아니라, 먼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다른 만남과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를 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큰 일을 성취하는 사람들과 그런 일을 단지 꿈꾸기만 하는 사람들의 차이입니다. 반드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번역 : 이종욱 (Mikey Lee) 
출처 : http://goo.gl/0vt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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