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 아이디인큐, 34억 원 후속투자 유치.. 총 60억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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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_idincu국내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각종 지원 프록램 및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들어  500 Videos에 이어 두번째 투자 유칙 소식이다.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서비스하는 아이디인큐가 KTB네트워크 등에서 34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KTB네트워크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그리고 위메프를 공동 창업한 유제일 원더홀딩스 이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아이디인큐는 지난 2012년에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5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는데, 이번 후속 투자를 합쳐 약 60억원을 투자받았다.

아이디인큐는 국내 대표 모바일 소비자 조사 기업으로 지난 2011년 오픈서베이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0만 명의 소비자 패널과 520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오픈서베이는 최소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시간이 소요되던 소비자 조사를 데이터 수집·분석 자동화를 통해 3시간 정도로 줄여 고객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작년 한 해에만 1,2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모바일 리서치 시장의 80%를 점유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0% 성장했다.

오픈서베이 로고

고병철 KTB네트워크 상무는 “오픈서베이는 글로벌 소비재기업 3M의 한국 소비자 조사를 도맡아 진행할 만큼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며 “지난 4월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하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김동호 아이디인큐 대표는 “이번 투자는 지난 3년 동안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조사 설계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이 더욱 정확한 조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아이디인큐가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여기를, 국내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은 소식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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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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