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비스업체 데어, 비트코인 결제 도입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액티비티 및 티켓 예약 서비스 데어(THERE)가 비트코인업체 코빗 (Korbit)과 협업해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했다.

데어

김종민 CTO는 “월 결제가 1,000건이 넘어가면서 다양한 결제 방법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은 소수이지만, 향후 비트코인 이용자가 많아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결제창구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빠르게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게 되었다. 또한, 비트코인 결제의 경우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과 익일 바로 정산된다는 관점에서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트코인 결제를 유도하여 서비스의 캐쉬 플로우의 원활함을 가져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불편한 결제환경을 완전히 해결한 결제 창구라 우리 서비스에 꼭 필요하다.” 고 밝혔다.

데어는 하반기 영어 서비스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영어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를 획득하고 비트코인이 유용하다는 점을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우버, 에어비엔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면서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써 비트코인의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벤처스퀘어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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