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멘시아 테크놀로지와 치매 진단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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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와이브레인이 치매 진단, 관리 플랫폼 개발에 도전한다. 와이브레인은 프랑스 뇌파 분석 업체 멘시아 테크놀로지와 함께 알츠하이머성 치매, 경도인지장애의 진단 및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자료] Ybrain 웨어러블 디바이스 Y밴드(가칭)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머리 바깥 쪽에서 전류를 흘려 보내고, 두뇌 깊숙한 곳까지 전류를 전달하는 것으로 뇌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 완화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칭 ‘Y밴드’를 개발, 현재 상용화를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정부 투자기관의 지원을 받아 향후 3년간 진행되는 이번 플랫폼 개발은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가칭 ‘Y밴드’ 에 뇌파(EEG) 감지 센서를 더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뇌에서 특이점을 찾아내고, 이를 멘시아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입력해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분석, 진단,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이번 멘시아 테크놀로지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알츠하이머 성 치매의 증상 완화 효과를 넘어, 뇌 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모바일 또는 PC로 진단 및 관리까지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아림 arim@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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