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리딩] #2 책을 통해 만나는 스타트업 이야기

“(중략)…하지만 발표할 때는 심사위원들에게 꼭 A 요건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우리가 주장하고자 하는 점을 정확히 이야기하자. 알았지?”

소셜리딩 바이북클럽에서 두 번째로 소개한 책 내용의 일부인데요.

힌트를 드리자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창업하는 나라이자 스타트업을 꿈보다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나라인 이스라엘 이야기가 담긴 ‘이스라엘 비즈니스 산책‘입니다.

이스라엘은 경제 수도인 텔아비브 뿐만 아니라 나라 전역이 스타트업의 무대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범국가적 개념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그 짧은 한 주동안에도 바인(Vine)에 마련한 벤처스퀘어 소셜리딩 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이 있으셨답니다. 특히 Jihoon Kim과 Sorrow님이 포스팅에 좋아요(like)을 콕콕 박아놓았고요.

여러분은 지난 한 주동안 어떤 책, 어떤 문구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소셜리딩 바이북(Ba-e-Book)클럽 페이스북 페이지 문도 함께 열어놨다는 사실, 알고계세요? (아참! 지금 처음 말해놓고)

아 참고로 지금 소셜리딩 북클럽 바인 팔로워는 0명에서 9명 늘어난 상태입니다. 앞으로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갈게요.

바이북

사내 독특한 독서모임이 있나요? 소개하고싶다면 여기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바이북(Ba-e-Book)클럽 소식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소셜리딩, 모두 즐거운 독서해요.

Moana Song moana.song@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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