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동영상 패션 매거진, C Channel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C Channel/ C Channel(Tokyo, Japan)
  2. 서비스일: ‘15년 4월
  3. 서비스 내용(Web): 여성 전용 동영상 패션 매거진. 10대~3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여, 패션/헤어/메이크업/음식/여행 등의 정보를 담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제공함
  4. 서비스 실적: N/A (현재 베타버전으로 운영 중에 있음)
  5. 수익모델: 광고, 자사 브랜드 상품 판매(예정)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5억 엔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GMO Venture Partners, 넥시즈, 라쿠텐, MAK Corporations, B Dash Ventures 등으로부터 약 5억 엔을 조달하였음

Service/Product Video   

 : 제공되는 동영상 없음

Usage Process

1) 1분 동영상 제작 및 등록  

– 약 100명의 ‘클리퍼(Clipper)’라는 전문 필진들이 패션/헤어/메이크업/음식/여행 등의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1분짜리 동영상을 제작, 등록함. 웹페이지 접속 시 동영상은 자동으로 재생되며, 동영상에 포함된 상품 정보(상품명/가격 등)가 텍스트로 제공됨

– 동영상은 셀카 또는 전문 카메라맨이 촬영해주는 방식 등 각 ‘클리퍼’들의 개성에 따라 제작됨. 제작된 동영상은 C Channel의 편집 기술자들의 손을 거친 뒤 사이트에 등록됨

*베타버전 출시 당시 함께 공개된 동영상은 100편 가량으로, 매일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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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 검색

– 등록된 동영상은 각 카테고리 및 인기순/최신순으로 분류하거나, ‘하라주쿠(지명)’ ‘이쁘다’ ‘신규 오픈’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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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역량

  1. 창업(자) 배경
    – LINE의 전 CEO 모리카와 료(Morikawa Ryo)가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재출발을 결심한 서비스임. 일본텔레비전(日本テレビ), 소니(Sony) 등에서 방송 업무를 경험했던 바 있음. 지금이야말로 IT와 동영상을 조합한 사업모델을 선보일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판단, C Channel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힘
  2. 기술 역량: Video
  3. 향후 계획
    – ’15년 4월 10일 일본 내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연내 스마트폰 앱과 영어 버전 출시를 계획 중에 있음. 앞으로 1년간 매상 확보보다는 이용자 확대에 주력할 계획임

ROA Comment

  1.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10~30대 여성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로 꼽히는 패션/헤어/메이크업/음식 등의 정보들을 집약해 제공하는 플랫폼임. ‘클리퍼’라는 전문 필진들이 전하는 맛집 리뷰, 상품 소개 등을 1분짜리 동영상에 담아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함. 추후 구매 버튼이나 상품 구매가 가능한 사이트 링크 제공 등 이커머스 기능 도입이 예상되는 바임

C Channel은 카메라맨, 동영상 편집, 엔지니어 등 약 10명의 전문가들이 동영상 제작 및 편집 과정에 참여해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보장함. 동영상 제작부터 편집 등에 드는 비용과 시간은 절감하되, TV쇼 못지 않은 퀄리티 구현을 자랑함. 화면 분할 등 다양한 편집 기술을 적극 도입해 1분 길이의 동영상에도 충분한 정보를 담도록 하고 있음

2.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 각 동영상은 1분 동안 1개의 장소 또는 콘텐츠에 집중해 제작되어 이용자들이 정보를 획득하는 데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도움. 전문 편집 기술을 활용하여, 내용 전달이 늘어지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함으로써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함. 맛집∙여행지 정보 등을 담는 경우, 위치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도 함

– 약 100명의 모델 및 방송인들로 구성된 ‘클리퍼’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동영상을 배포하며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음. 전문 카메라맨을 대동하는 클리퍼가 있는가 하면, 셀카 형태로 친구와 대화하듯이 상점이나 상품을 소개하며 친근감을 어필하는 클리퍼도 있음. 텍스트와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는 기존 블로그 형식을 넘어서서, TV쇼 형태의 콘텐츠 소개를 구현하는 것이 C Channel의 차별화 포인트임

3.     BM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 유튜브(YouTube)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끄는 이른바 ‘1인 미디어’ 시대가 지속될 전망임. C Channel은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성장 기류와 맞물려, 일본만의 개성이 담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 또한, 창업자인 모리카와는 이미 LINE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 앞으로의 사업 전개가 기대됨

– 특히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여성들 사이에서 일본만의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 헤어 등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게 나타남. 연내 영어 버전 출시 이후, 한국어∙중국어 등의 다국어 버전을 준비하여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노려볼 만 함

 

글 : Vertical Platform
출처 : http://goo.gl/IoSz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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