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3D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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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O Creative League)의 최종 성과발표회가 24일 문화창조융합센터(서울 상암 CJ E&M)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3D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제작사 몬스터 스튜디오가 차지했다.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은 문화창조융합센터가 매년 개최하는 캐스팅 형 공모전이다. 파트너사(기업, 플랫폼, 지원기관 등)와 공동 공모전 기획을 통한 실질적 사업 성과 연계를 목표로, 파트너사의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 시작 단계에서부터 혜택, 일정, 대상을 맞춤형으로 선정한다.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이 ‘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O Creative League) 최종 성과발표회’ 진행을 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최종 성과발표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멘토링 심사를 거쳐 선별된 최종 15개 팀이 자사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모전을 진행하는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VR, AR, 게임, MCN, 네러티브 광고, 애니메이션,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콘텐츠 기업이 최종 발표에 나섰고, 이 중 3D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제작사 몬스터 스튜디오가 대상(상금 1억 원)을, 성인용 애니메이션 ‘두돌스’ 제작사 시너지미디어가 최우수상(상금 3천만 원)을, VR 젠가 ‘크랭가’ 개발사 핸드메이드 게임이 우수상(상금 2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15개 참가팀과 공모전 관계자들이 대회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상

몬스터 스튜디오 – 빵집을 배경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몬스터 스튜디오의 정지환 대표가 피칭하고 있는 모습(좌),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모습(우)

몬스터 스튜디오의 ‘브레드 이발소’

최우수상

시너지미디어 – 성인용 애니메이션 ‘두돌스’

성인용 애니메이션 ‘두돌스’

우수상

핸드메이드 게임 – VR 젠가 ‘크랭가’

VR 젠가 ‘크랭가’ 시작화면

그 밖의 참여기업

행사를 주최한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은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고착화된 문화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울림을 주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개척해나갈 수 있는 팀들을 앞으로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가 ‘제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심사총평을 하고 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선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는 지표, 성과,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관해 주로 얘기하는 반면, 이번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최종발표회에서는 콘텐츠에 집중해 새로운 시도를 한 기업들이 대부분이라 신선했다”라며 “문화창조융합센터가 문화콘텐츠 액셀러레이터로서 이들의 콘텐츠 외적인 부분들을 이끌어준다면, 앞으로 좋은 선례들이 나올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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