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노매드 2016 인터뷰(3)] 가까운 친구와 즐기는 생방송, ‘라이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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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매드 참가팀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에서 현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오는 5일(현지시간) 데모데이를 앞둔 팀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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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박서영 이사(왼쪽)와 홍기대 대표(오른쪽)

회사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라이비오는 작년 6월에 첫 시작하였으며 법인 1월 현재 개발자 3명, 대표, 이사님 등 총 5명이네요. 라이비오가 생각하는 인재상은 1. Visionary-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때문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큰 비젼을 꿀 수 있는 사람들 2. 스마트- 유능한 인재 능력이 있는 사람 현실화할 수 있는 사람 능력 3. attitude-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어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를가진 사람 입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구글글래스를 구매하였는데 문 앞에 보이는 모니터도 있지만, 구글 글래스에 달려 있는 카메라를 통해서 영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였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된 영상SNS가 기획되어 있는게 없었고, 라이비오가 영상SNS로 사람들이 더 가깝게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또한 그것을 통하여 사람들이 더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비오 서비스를 짧막하게 설명하자면, 친구들끼리 쓰는 실시간 영상 SNS예요. 가까운 친구들끼리 쓸 수 있게 하여그 사람들의 프라이버시가 서로 공유되고, 편리하게 영상을 스트리밍 및 공유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차별화 된 기능은 방송을 먼저 할 수도, 그리고 친구들에게 영상요청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방송을 3초만에 누구에게 방송하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예요.

회사 구성원에 대해서 소개부탁드려요
라이비오는 대표, 이사, 엔지니어3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저와 박서영이사는 이번이 함께하는 3번째 창업이예요. 저는 굿닥 초기 멤버였고, 연예인들과 함께 자선 크라우드펀딩도 런칭해보았고요. 또한 배우 클라라와 함께 패션브랜드 창업해보기도 하였어요. 저희 담당 개발자는 각각의 스타트업 CTO였어요. 저희는 스타트업을 고루고루 경험해본 팀이라는게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아! 이번에 참석한 팀 중 어느팀보다 평균나이도 아직 젊은거 같아요.

스타트업 노매드에 참여하게 된 계기
라이비오라는 서비스는 큰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할만한 캘리포니아 학생들을 타겟으로 잡았어요. 그리고 스타트업노매드를 통해서 글로벌사업화를 진행하기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꺼라 확신이 들었어요. 노매드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에서 투자자 및 유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회사에게는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그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뿐만 아니라 미디어로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스퀘어와 시너지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미국에 와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확실히 현지를 오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새로운 게 많더라고요. 맛있는 음식도 많고 한국보다 맛있는 크래프트비어도 많더라고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프레쉬하는 것도 능력 아닐까요?^^)

가장 강렬하게 느꼈던 것은 무엇보다도 창업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이였어요. 저희 교육장소인 파운더스 스페이스 옆빌딩도 보니까 유스트림 아도비도 들어와 있던데 그런 회사가 옆에 있다 보니까 신문기사로만 보던 회사인데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고, 길을 지나가다가 보이는 파이어폭스를 보며 여기가 진짜 정말 창업의 메카라는게 느껴지고 힘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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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 스페이스에 대한 느낌은 어땠나요?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교육은 정말 바쁘게 진행되더라고요. 멘토링을 하면 어떻게든 좋은 멘토에게 좋은 멘토링을 듣기 위해 창업팀들이 열심히 찾아가더라고요. 하나라도 얻기 위해서요.

또한, 스티브 오스틴의 강의를 통해 짧은 시간안에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놀랐어요. 사실 한국에서 스타트업들을 위한 강연을 많이 들었지만 여기 와서 듣는 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면, 얼리스테이지에서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것이지 너무 재무제표 그리고 특허에 집중하지 마라 조언해주시더라고요.

스티브 오스틴의 강의와 피드백은 정말 열정이 넘친다

제일 인상깊었던(도움이 되었던) 세션은?
첫날 스티브 호프먼 대표가 한 강연이 정말 너무 인상깊었어요. 스타트업강연을 현재까지 100개는 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티븐 호프먼의 강의는 본질적인거 실용적인 것이였습니다. 스티븐 호프만이 말한 “피보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비스가 언제든지 고객에게 버림받을 수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은 절대 버리지마라”. , 그리고 “You can give up on your service, but never give up on yourself”. 라는 조언은 저에게 큰 충격과 도전을 주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멘토와 멘토링에 대해서 공유해주세요.
구글 M&A를 담당하고 있는 조던입니다. 그가 준 실질적인 조언은 서비스에 대한 피칭개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저희의 서비스가 기회가 있지만 누구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였어요. 스타트업에게 속도는 생명이 아닐까 싶어요.

스타트업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한마디
이번에 실리콘밸리에서 현장을 보니까 여기서 사람들이 진짜진짜 정말 열심히 높은 기준을 가지고 매일매일 달리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창업환경이 좋은데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데 저희는 얼마나 더 한국에서는 열심히 해야 할까요?

데모데이를 위한 각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3분이란 시간내에 보여줄꺼예요. 투자를 떠나 데모데이를 통하여 라이비오라는 서비스가 꼭 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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