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스타트업 노매드 8팀 몰아보기(1)

벤처스퀘어와 액트너랩이 함께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4기 프로그램이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습니다.

스타트업 노매드 4기로 선발된 8개의 팀은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 파운더스 스페이스 (Founders Space)에서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클래스, 멘토링,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벤처스퀘어가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8팀의 인터뷰를 전합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생생한 후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인터뷰에 앞서, 벤처스퀘어 김태현 대표와 액트너랩 양홍춘 이사가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합니다.

현금보상 기반 게이핑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스프라이핏입니다. 스프라이핏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현지 법무법인과 1:1 상담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검증받았다고 합니다.

사이즈 걱정 없이 온라인 신발 구매 돕는 서비스 더핏입니다. 더핏은 오프라인 사용경험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시도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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