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벌 창업센터, 해외 프로그램 시작 ‘미국 LA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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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며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팅(이하, 르호봇)이 운영하는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현지 프로그램 중 11일 ‘글로벌 익스체인지 부트캠프 LA’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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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 창업센터는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의 창업을 돕는 목적으로 지난 8월 오픈, 입주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진행되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팀 선발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사전 분석을 위한 예비과정이다. 11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미국 LA에서 진행되며, 르호봇의 파트너사인 LACI와 미국 현지 창업 지원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글로벌 익스체인지 부트캠프 LA’는 입주 스타트업 37개 팀이 해외 스타트업 시장과 자신들의 비즈니스 성향을 파악한 후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가 지원하는 국가 중 선택해 지난 10월 모집 및 지원이 진행됐고 내부 심사를 통해 국가별 5팀씩 선정하는 방식이며 한 팀당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국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베트남과 중국, 홍콩 국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각 국가별로 지원하는 스타트업팀 중 5개 팀이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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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 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홍보 블로그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