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도서 추천 배송 서비스 ‘플라이북’ 1개월 무료 체험 실시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매달 도서를 추천, 배송해주는 서비스 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이 새해를 맞아 1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라이북 앱에 접속하면 누구든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무료로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 받은 책은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내 주변에 있는 도서관이나 동네서점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읽은 책을 기록할 수 있어 나만의 독서 노트로 활용하거나 읽고 싶은 책을 담아둘 수도 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는 1월 20일까지 플라이북 앱에서 1개월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송비 없이 추천 책 한권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새해 목표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며, “올해 만큼은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무료로 정기배송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참여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매달 한 권씩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라이북 앱은 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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