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기업 지속가능 경영 모델 제시할 것”

[소셜임팩트 기업가정신 포럼] 지난 2월 8일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 주최로 소셜임팩트 기업가정신 포럼이 열렸다. 벤처스퀘어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 장면을 편집, 영상으로 제공한다.

영상은 김정태 MYSC 대표가 발표한 ‘새로운 자본주의-지속 가능 경영 & 소셜임팩트 기업가 정신’을 요약한 것. 김 대표는 “앞으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 환경, 사회 등 3가지가 생존과 직결될 것”이라며 “소셜임팩트 기업가정신은 다가올 사회의 진화된 기업가정신이고, 이를 함양한 소셜벤처는 지속가능한 기업의 탐색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분야별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 기업가정신 교육이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되짚었다. 관련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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