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스마트 단어장 ‘클래스카드’ 웅진컴퍼스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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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재 출판 및 온라인 영어콘텐츠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서비스 ‘클래스카드’와 학습콘텐츠 및 마케팅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 클래스카드 전성훈 대표, 우)웅진컴퍼스 최회영 대표

이번 업무협약으로 웅진컴퍼스 교재를 사용하는 학교, 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웅진컴퍼스가 제공하는 교사용 자료 무료서비스를 통하여 클래스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가 제공하는 e북 및 교사용 자료, 부가자료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카드는 국내 1,500개 교육기관에서 쓰고 있는 스마트 단어장으로 개별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단어장을 손쉽게 만들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고 과제도 부여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단어시험을 낼 수 있도록 문제출제를 지원하고 자동채점까지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제작한 맞춤형 단어장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다운받아, 편리하고 과학적인 단어 암기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클래스카드 내 웅진컴퍼스 라이브러리

최회영 웅진컴퍼스 대표는 “이번 클래스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웅진컴퍼스의 교재를 사용하는 모든 선생님은 단어나 문장학습을 위해 수업 준비에 사용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며 “학생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단어와 문장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성훈 클래스카드 대표는 “이번 제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교재 출판 기업인 웅진컴퍼스가 출판한 최고 품질의 콘텐츠를 클래스카드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클래스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양질의 단어장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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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 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홍보 블로그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