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공률 1%와 현명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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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데이] 벤처스퀘어가 주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제 2회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데이가 지난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재도전’을 주제로 ▲창업 재도전 환경 조성 ▲재도전 스타트업 투자 ▲재도전 스타트업 사례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양태용 카이스트 기업가정신연구센터장은 ‘창업 재도전 환경 조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양센터장은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률은 1% 정도”라며 ”준비된 창업, 나아가 실패 이후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가 마련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실패 경험을 분석과 함께 창업프로그램 내 재도전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며 “현명한 실패를 통해 재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데이는 글로벌 및 국내 스타트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산업별 동향, 투자 유치 전략 등을 공유하는 민간 포럼으로 매월 1회 개최된다. 벤처스퀘어는 페이스북유튜브, 판도라TV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관련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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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