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인 줄 알았더니…방범 감시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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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아웃 차저(LookOut Charger)는 전원 콘센트에 끼우기만 하면 녹화를 시작하는 방범용 감시카메라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USB 충전기처럼 생겼다. 심지어 실제로 USB 케이블을 USB 단자에 끼워 충전할 수도 있다. 앞서 밝혔듯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하다. 그냥 전원 콘센트에 끼우기만 하면 곧바로 녹화를 시작하는 것.

물론 SD카드를 따로 사서 끼울 필요도 없다. 또 따로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촬영한 영상은 PC와 USB로 연결하기만 하면 곧바로 볼 수 있다. 내장 메모리는 16, 32GB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녹화 시간은 16GB의 경우 3∼4시간, 32GB면 6∼7시간 연속 촬영할 수 있다. 용량이 꽉 차면 블랙박스처럼 오래된 항목 순으로 자동 삭제하기 때문에 도중에 녹화가 멈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녹화 해상도는 1080p 풀HD이며 저장 포맷은 AVI다. 크기는 45×25×25mm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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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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