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빠른 건조…목탄 분말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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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Temkho)는 평범한 수건보다 3배나 빠르게 마르는 소재인 목탄 분말을 이용해 만든 수건이다. 보통 수건을 쓰다 보면 냄새가 신경 쓰일 수 있다. 냄새가 있다는 건 잡균이 번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물에 숯을 넣으면 정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 템코는 수건에 이런 숯을 이용했다.

숯에는 살균 탈취 효과가 있기 때문에 5∼6회에 한 번 가량 씻으면 된다. 또 앞서 밝혔듯 일반 수건보다 건조가 3배 빠르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제품 자체는 숯이라고 하면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지만 당연히 수건인 만큼 부드럽다.

크기는 얼굴용 330×380mm, 손타올은 480×960mm, 목욕용은 740×1480mm, 버스시트는 1000×1800mm 등 4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보통 자신에게 나는 냄새를 알기는 쉽지 않다. 직접 자신에게 냄새가 난다고 생각할 정도라면 타인에게는 불편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런 걱정을 줄여줄 수 있다. 템코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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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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