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점심을 위한 샐러드 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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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샐러드가 밥이 될 수 있을까. 해외에선 샐러드가 식사대용이 된지 오래. 우리나라도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20~30대 직장인을 시작으로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하려는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다.

프레시코드는 지난해 10월 정식 런칭한 샐러드 배송 서비스다. 모바일웹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프레시코드 샐러드는 현재 강남, 서초, 용산, 중구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시코드는 선주문 시스템으로 하루 전 주문을 하고 거점별 프코스팟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픽업 장소는 역세권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 피트니스센터, 까페 등 총 25곳이며 올 하반기까지 50곳으로 확대된다. 회사 밀집 지역의 주요 기업을 프코스팟으로 지정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생활 반경안에서 간편하게 웰빙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현재 점심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올 상반기 내 배송시간을 오후까지 확대하고 외부 배송 업체와 협력해 선주문이 아닌 실시간 배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레시코드 샐러드는 한남동에 위치한 프레시코드 키친에서 자체 생산한다. 재료는 모두 시장에서 직접 공수해온다. 대표 샐러드는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와 건두부 아몬드 샐러드 2 종류. 닭가슴살, 견과류, 과일 등 포만감을 주는 재료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사이즈는 레귤러, 스몰, 베이비 세 가지로 선택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사이즈별로 5~8천 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프레시코드는 지난해 8월 베타서비스인 샐러드어택 이벤트를 통해 한달간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를 판매하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10월 정식 런칭 후에도 6개월간 단일 메뉴만을 판매하며 온라인 배송 샐러드의 가능성을 실험했다고 한다. 지금은 스타트업 지원 기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 행사에 케이터링으로 참여하면서 젊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푸짐한 샐러드라는 평을 받는 등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한 상태다.

프레시코드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식품영양학과, 보건관리학과, 체육과학부에 재학 중인 인턴 9명과 신매뉴 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매뉴개발에는 홍성란 요리 연구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인턴들과 공동 개발한 샐러드 4종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컨테스트 방식으로 시범 판매했으며 가장 반응이 좋았던 핫픽(Hot-Pig)과 쉬파 샐러드가 신메뉴로 출시됐다. 매운 샐러드라는 컨셉을 가진 핫픽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다는 평이다.

프레시코드는 6월 12일부터 새벽 배송도(배송비 3,000원)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프레시코드 샐러드를 알리기 위해서다.  프레시코드 유이경 CMO는 “차량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으로는 지역 확장 속도에 제한이 있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일부까지 배송이 가능한 새벽 배송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프레시코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새벽 배송은 전날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받아 볼 수 있다.

프레시코드 샐러드 가격 및  배송 지역 확인과 주문은 이곳에서 할 수 있다.

 

About Author

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3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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