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잡아주는 ‘텃밭의 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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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틸(Tertill)은 잡초를 제거해주는 로봇이다. 로봇청소기로 유명한 룸바를 개발한 로봇 공학자 조 존스(Joe Jones)가 개발한 것으로 잡초 같은 풀베기를 자동화해주는 로봇인 것.

터틸이 제거해야 할 잡초와 잘라선 안 되는 걸 구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키가 큰 식물은 장애물로 인식, 방향을 틀어 자르지 않고 작은 싹을 하단에 위치한 커터로 잘라내는 구조다. 다시 말해 모종을 심은 다음 어느 정도 자란다면 이곳에 터틸을 투입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방해가 될 만한 잡초만 없애준다는 얘기다.

이 제품은 방수 사양을 갖췄고 태양전지 패널을 곁들여 배터리 구동에 따로 전원이 필요하지 않다. 또 블루투스 무선 연결 방식을 지원해 원격 제어도 할 수 있다.

물론 터틸을 이용해 넓은 대규모 농장에 쓰기는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무농약, 유기농 텃밭을 가꾼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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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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