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서비스가 주목받아도 좋을 이유?

페이피트(PayFit)는 프랑스 태생 급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페이피트는 기업에서 이뤄지는 가장 성가신 작업 중 하나인 급여 업무를 간단한 웹 인터페이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페이피트는 프랑스 기업에게 기본 급여 지급 기능을 제공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이 오래된 프로세스나 외부 업체에 의존할 필요 없이 사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에 의거한 급여 작성이나 지급을 실시하고 의료 보험과 연금 관련 정보를 지정 기관에 통보할 수 있게 해주는 건 물론.

페이피트의 장점은 단순명료하다. 다른 외부 업체나 제대로 된 HR부서보다 훨씬 저렴하다. 모든 업무는 브라우저에서 이뤄지며 새로운 노동법 관련 내용은 꾸준히 업데이트된다. 직원 역시 쉽게 지난 급여 명세와 근로계약에 접근할 수 있다. 사실 유럽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모든 비즈니스에선 급여 관리에 애를 먹는다고 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법 개정으로 준수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중소기업 입장에선 더 그렇다.

페이피트는 또 프랑스 스타트업에 필요한 기본 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경비를 관리하고 다가올 휴일을 살펴본 뒤 휴가를 요청할 수도 있다. 조직도와 자회사 관리, 일정 관리나 보안 저장 기능도 제공한다.

페이피트는 최근 사비에르니엘과 엑셀, 오티움벤처가 참여한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서 1,59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다른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물론 이들 국가는 서로 다른 상황과 관련 법규, 제한 사항을 갖고 있어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잠재시장이 거대한 만큼 가치는 충분할 수 있다. 현재 600개 기업이 페이피트를 이용 중이다. 페이피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399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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