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내장한 웨어러블 악기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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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고스(Banggos)는 드럼을 내장한 바지다. 미디어 아티스트인 카오링 머신(kaoring Machine)이 만든 이 악기형 바지는 고간, 그러니까 다리 사이 사타구니를 두드려서 연주하는 웨어러블 악기를 표방한다.

방고스에 연결되어 있는 배터리를 켜면 본체에 내장한 와이파이가 켜진다. 이렇게 되면 터치센서나 버튼 중 하나를 작동시켜 소리를 낸다. 음향은 방고스 본체는 물론 방고스용 iOS 앱, 3.5mm 미니 잭 출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 미디 출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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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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