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스타트업 히어로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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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진행하는 ‘2017 슈퍼맨 창조오디션’의 참가자 모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슈퍼맨 창조오디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게 상금과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오디션은 예비 창업가가 참가하는 ‘아이디어 분야’와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 참가하는 ‘사업화 분야’와 함께 많은 기업이 고전한다는 3년에서 7년 사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데스밸리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경기도에 사는 만20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가운데, 2천만 원을 넘는 상금이나 부상을 수상한 경험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데스밸리 분야 역시 경기도 내 모든 중소기업에 열려있다.

선발 심사는 1·2차 예선과 본선을 걸쳐 오는 10월 2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디어 분야는 금상 1팀 1천만 원, 은상 1팀 5백만 원, 동상 1팀 3백만 원의 시상금이, 사업화 분야는 금상 1팀 2천만 원, 은상 1팀 1천만 원, 동상 1팀 5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데스밸리’ 부문은 창업 이후 매출부진,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입상기업 세개 팀에게 각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결선 입상 9개 팀에게는 경기도에서 운용 중인 ‘슈퍼맨펀드’ 투자 기회를 부여하며, 창업보육센터 및 벤처센터 우선 입주, 도내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선 연계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이지비즈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슈퍼맨창조오디션을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후, 필요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About Author

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 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홍보 블로그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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