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브랜드와 주문형 배달 서비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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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스티(Thirstie)는 주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주문형 배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썰스티는 원래 주류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이지만 최근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 더불어 주류 브랜드와 직접 연계한 주문형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첫 번째 파트너로 선정된 건 돔 페리뇽(Dom Pérignon).

썰스티는 기존에는 이미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류 상점에서 소비자가 주류를 구입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해왔다. 이 회사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데바라지 사우스워스(Devaraj Southworth)는 미니바 같은 다른 스타트업과 경쟁하면서 지금 같은 소비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사업 방향에 새로운 변화를 주려 하는 것도 분명하다.

그는 전략을 조금 수정하려 한다면서 더 B2B 솔루션에 가까운 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값비싼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는 대신 돔 페리뇽 같은 높은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를 활용하려는 것이다.

이번 돔 페리뇽 연계를 위해 소비자가 돔 페리뇽을 주문하면 1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테스트 서비스를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시작했다. 돔 페리뇽 부사장인 조지 코사노(Jorge Cosano) 역시 고객이 돔 페리뇽을 주문과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할 새로운 길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썰스티는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했다. 물론 실제 거래는 썰스티의 네트워크에 입점한 매장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사우스워스는 또 결국 자사 브랜드가 넷플릭스 모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제공하는 걸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썰스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이승현 IT칼럼니스트
/ roadmann@naver.com

게임앤컴퍼니 이사. 1990년대 PC 게임매거진 기자, 2000년대 게임스팟 편집장을 거쳤으며 현재 게임 전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 게임앤컴퍼니에 재직하며 수많은 게임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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