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를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한눈에…

사이눕(Synup)은 마케터가 온라인에서 자사 브랜드가 언급된 곳을 찾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인도 뱅갈로르에 본거지를 두고 있지만 이 기업의 주요 시장은 2년 전 진출한 미국과 캐나다. 2018년에는 영국과 유럽 확장에도 나설 예정이다.

사이눕의 설립자이자 CEO인 애쉬윈 라메시(Ashwin Ramesh)는 미국 시장이 자사 서비스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글로벌 진출 이전에 자사 탬플릿을 완벽하게 가다듬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사이눕 고객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리뷰 사이트와 비즈니스 디렉터리, 검색엔진 결과, 소셜네트워크 등 모든 곳에서 비즈니스 혹은 제품이 언급된 곳을 추적한다. 주소 정보를 동기화하고 트래픽과 전환률을 분석하며 고객 리뷰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 제안한다.

사이눕은 설립 9개월 만에 월 평균 100만 달러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물론 이 기업은 온라인상에서 브랜드를 추적하고 평판을 관리해주는 옉스트나 모즈 같은 업체와의 경쟁에도 직면하고 있다. 물론 사이눕 측은 자사가 제공하는 옵션 목록 보기 서비스나 특정 업계에 대한 평판 모니터링 툴, 구글 마이 비즈니스, 빙, 페이스북 관련 기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 기업은 마케팅 대행사를 위한 화이트 라벨 프로그램과 교육도 제공 중이다.

사이눕은 최근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투자금 6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벌텍스벤처스가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라임벤처파트너스도 참여했다. 사이눕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 진출 외에 상세한 분석과 화이트 라벨 프로그램을 위한 툴 등 신기능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사이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