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러는 가라…부활 꿈꾸는 증강현실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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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Skully)는 지난 2016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보다 무려 10배에 가까운 240만 달러 이상 자금을 모아 화제가 된 증강현실 헬멧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이후 자금난으로 인한 파산 신청을 하면서 프로젝트가 무산된 바 있다. 그런데 이런 스컬리가 1년 만에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파산한 스컬리를 대신한 기업은 스컬리테크놀러지(Skully Technologies). 이 기업을 이끄는 인물은 전기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 등을 개발하는 토롯(Torrot) CEO인 이반 꽁트라스(Ivan Contreras)다. 그는 스컬리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기존 스컬리 출자자에 대한 보상은 없다는 설명. 스컬리의 권리를 취득했을 뿐 다른 회사이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설명이다.

어쨌든 스컬리는 기업이 바뀌면서 다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이 제품은 헬멧에 내비게이션 정보와 앞뒤 상황을 볼 수 있게 증강현실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180도 시야를 볼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곁들인 건 물론. 덕분에 출발이나 정차를 하거나 차선을 바꿀 때에도 백미러를 굳이 볼 필요 없이 거울 밖 범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컬리는 또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고 모든 기능은 음성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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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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