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줄여주는 스마트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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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나우(Winnow)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같은 상업용 주방 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주방 개발 스타트업이다. 윈나우는 현재 이케아와 콤파스그룹, 아코르호텔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600개가 넘는 고객을 통해 연간 4,300톤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절약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윈나우는 상업용 주방을 보다 스마트하게 변모시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 한다. 윈나우는 윈나우 웨이스트 모니터(Winnow Waste Monitor), 스마트 저울 세트, 모바일앱 등을 제공한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주방 직원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걸 쉽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직원들은 윈나우 웨이스트 모니터를 부착한 쓰레기통에 평소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뒤 터치스크린 상에 미리 정해진 음식물 카테고리를 간단하게 탭해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관련 정보를 입력한다. 저장 기록은 클라우드로 올리고 윈나우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분석된다. 분석 보고서는 매일 이메일로 전송되며 보고서를 기반으로 음식물 쓰레기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윈나우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존스(Marc Zornes)는 “측정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관리되며 주방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구입 음식 중 5∼20% 가량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건 환경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주방 마진에도 상당히 영향을 준다. 윈나우는 자사 기술을 도입하면 일반 음식물 쓰레기가 12개월 안에 절반으로 줄어들며 이는 식품 구매 비용을 3∼8% 가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윈나우는 최근 서큘래리티캐피털, 머스터드시드, D-Ax 등으로부터 투자금 74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윈나우는 지난 2016년 1월 시리즈A 투자 라운드 330만 달러를 진행한 바 있다. 윈나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이승현 IT칼럼니스트
/ roadmann@naver.com

게임앤컴퍼니 이사. 1990년대 PC 게임매거진 기자, 2000년대 게임스팟 편집장을 거쳤으며 현재 게임 전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 게임앤컴퍼니에 재직하며 수많은 게임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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