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기타를 민속악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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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조 2.0(GUITAR-JO 2.0)은 일렉트릭 기타를 미국을 대표하는 민속 발현 악기 가운데 하나인 밴조(Banjo)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벤조는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기타보다 소박하지만 18∼19세기 탄생한 것이어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그리움을 느끼게 한다. 컨트리음악 팬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타-조 2.0은 일렉트릭 기타를 손쉽게 밴조로 바꿔준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본체를 기타에 장착해야 한다. 장착에는 공구가 필요하다. 현을 기타-조 2.0 상하단에 끼워서 현과의 거리를 나사로 조정해가며 장착해야 한다. 현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조절해 밴조 같은 음색을 낼 수 있게 설계한 것이다.

기타-조 2.0을 장착할 수 있는 일렉트릭 기타는 바디 부분이 평평하면 된다. 현을 수평으로 장착하지 않으면 밴조 음색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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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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