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5, 하드웨어 국가대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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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과 미국 대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알파랩 기어 (Alphalab Gear)가 2018 인터내셔널 하드웨어 컵 (2018 International Hardware Cup, 이하 하드웨어컵)에 참여할 국가대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N15는 지난 2016년 1월 알파랩 기어와 하드웨어컵 한국지역 결선 진출권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를 대표할 유망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미국 6개주를 포함해 전 세계 7개국 지역 우승자와 함께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하드웨어컵 결선에 참여한다. 그 뿐 아니라 N15이 운영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후속투자 연계와 같은 각종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2018년 결선에서는 디즈니액셀러레이터, GE벤처스, 샌디스크벤처스, 보쉬 등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이 참여한다. 하드웨어컵은 창업(법인 설립) 3년 이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결선 우승자에게는 5만 달러 (한화 6,000만원대) 상금과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혜택을 지원한다.

알파랩기어 일리나 디아몬드(Ilana Diamond) 운영 총괄 이사는 “N15과 함께 진행한 지난 3년 동안 한국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현지 투자자의 기대치가 굉장히 높아졌다”며 “내년부터 N15과 진행할 미국 유럽 남미 (서부권), 아시아 (동부권) 등 대륙별 확장을 통해 아시아 전체의 유망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경진대회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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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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