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유경제 실현할 블록체인 스타트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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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유경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8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 참가 기업을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도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해 지원을 강화하고 블록체인과 연계된 공유경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

최근 해외 블록체인 기업은 공유경제 모델로 사업 추진에 한창이다. 독일 스타트업 슬록잇(Slock.it)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차량, 빈집 등 유휴자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인 베니웨어(Vanywhere)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체계와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으로 개인간(P2P)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공유기업 발굴, 육성 사업에 블록체인 스타트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팀을 선발하고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의 경쟁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할 계획이다.

‘2018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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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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