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제 선정 레코드팜 “저작권 투명성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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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팜이 2018년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하이테크 창업 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것. 레코드팜은 사업화와 수출 실현 가능성, 개발 기술의 창의성과 도전성, 개발 방법 구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레코드팜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 보호 기술개발(Smart Contract), 음악파일 분산 저 장기술(IPFS)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도종환 문화관광부 장관는 지난해 8월 음악 스트리밍 상품은 매출 중 60%가 창작자에게 가지만 작사가나 작곡가에겐 10%, 연주자에겐 6%만 돌아간다는 점을 들어 창작 활동 보장을 위해 수익 구조 불공정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레코드팜 측은 이번 연구가 기존 음악 산업에서 고질적으로 불투명하게 운영되던 개인 창작물 이용 현황 파악에 투명성을 제공, 창작자의 저작권 수익 극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코드팜 측은 또 스포티파이 역시 저작권 데이터 부족 탓에 생긴 로열티 지급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해 미디어체인랩을 인수하는 등 블록체인 결합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음악 생태계에 변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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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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