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버스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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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위즈돔과 손잡고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0일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버스 노선 설계와 카카오T 연계 서비스,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위즈돔 측은 AIBOS 진보형 통합버스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운용, 운송사업 관련 지식재산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버스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양측은 이를 통해 앞으로 국내 스마트버스 서비스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전략부문 부사장은 “양사 노하우를 스마트버스 분야에 접목, 활용한다면 일반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저렴한 혁신적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혁신을 통한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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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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