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핀-블랙펄시큐리티 합병…기술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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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 기업 에버스핀과 국내 화이트 해킹 전문기업 블랙펄시큐리티가 합병한다.

에버스핀은 앱이 실행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보안 모듈이 동작되는 다이내믹(DYNAMIC) 보안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에버스핀의 기술은 기존 금융권에 사용됐던 왔었던 정적인(STATIC)보안 기술의 구조적 한계(APP 내부에서 동일한 보안 모듈이 매번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방식)를 극복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에버스핀의 보안 기술은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 행자부, 이베스트증권 등 국내 주요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블랙펄시큐리티는 국내 화이트 해커 전문기업으로 상업적 보고서에 치중하는 보안 컨설팅이 아닌 실질적인 해킹 기술을 연구하고 취약점을 찾는 해커의 본질에 집중하는 국내 해킹 대표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블랙펄시큐리티는 화이트 해커연합 사단법인 ‘하루’의 회장이자 야생 해커로 유명한 심준보씨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기도 하다. 에버스핀은 블랙펄시큐리티와의  합병을 통해 기술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에버스핀은 일본 SBI그룹 및 인도네시아 MNC 그룹과 JV(Joint venture)를 만들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MAS 주관의 금융 최대 핀테크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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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4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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