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 렌즈 기업 ‘옵틱슨’ 디데이 대구 첫 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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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29일 대구에서 개최한 디데이 대구에서 옵틱슨이 우승을 차지했다. 옵틱슨은 콘택트 렌즈 패키징 특허 기술을 적용 렌즈 취출 시 전면부가 위를 향하고 있도록 해 뒤집어질 염려 없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이번 디데이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공동 주최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렸으며 58개팀이 지원해 박차컴퍼니, 빌드블록, 원스템보어, 옵틱슨, 얼라이크리에이티브 등 5개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김명삼 옵틱슨 대표는 “시장 선도 기업들도 이 패키징 기술을 개발할 수 있지만 생산 공정의 변화가 생기면 20가지 국제표준시험을 다시 모두 거쳐야 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패키징 생산 방식을 보호할 특허 포트폴리오도 이미 구축했다고 밝혔다.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3분의 4가량 낮다. 경쟁사 제품의 가격대가 2달러로 형성되어 있지만 옵틱슨은 50센트에 구매가 가능하다.

2위는 영상 제작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얼라이트모션(Alight Motion)을 개발한 얼라이트크리에이티브에게 돌아갔다. 3위는 경매 컨시어지 서비스 박차 컴퍼니가 차지했다. 박차컴퍼니는 대기업에서 임원이 탔던 3년 미만 반납 차량을 독점으로 공급 받아 자사 모바일앱 차픽에 올리면 소비자가 딜러와 함께 입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 심사에는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강동민 뮤렉스파트너스 부사장, 조용균 인라이트벤처스 파트너, 정상엽 쿠팡 투자개발실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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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4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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