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 마케팅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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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트렌드 컨퍼런스(2019 Trend Conference, T-CON)가 오는 12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마케팅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한 것. 대학내일과 소속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재직 중인 연구원과 현장 마케터로 이뤄진 트렌드워칭그룹이 이들 세대의 현재 모습과 내년 전망에 대한 마케팅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다. 1년간 집행한 트렌드 사례 연구 400여 개와 100여 건에 달하는 연구 조사 리포트,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통찰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할 2019년 밀레니얼 세대의 5대 트렌드는 먼저 마이싸이더. 소확행에 이어 밀레니얼 세대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길을 걷는 마이싸이더(My(나의)+Side(~을 중심으로 한)+er(사람))로 살아갈 것으로 관측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실감세대. 밀레니얼 세대가 실감할 수 있는 무언가에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린다는 것이다.

다음은 팔로인. ‘Follow(따르다)+人(사람)’의 합성어로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른다는 것이다. 콘텐츠 홍수 탓에 밀레니얼 세대가 정보신뢰성에 대한 해법을 찾아 나서는 것으로 관측해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선 마이크로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통한 정보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

다음은 가취관. ‘가벼운+취향위주의+관계’라는 뜻으로 가볍게 취향을 중심으로 모인다는 것이다. 과거의 향수보다 나를 중심으로 혹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심사를 나눌 관계에 투자한다는 것. 이런 점에선 밀레니얼 세대 취향에 맞는 관계지향형 서비스와 마케팅이 단발성, 휘발성이라도 적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볼 수 있다.

마지막은 소피커다. ‘나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뜻으로 과거 주효하던 모두를 위한 대의명분 마케팅보다는 자신의 소신에 부합하는 소의명분 마케팅이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이들 5가지 트렌드 외에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방안, 디지털 트렌드 분석 등 연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내용을 담은 도서 ‘트렌드 MZ 2019’을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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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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