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1천명 규모 시청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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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가 을지로입구역 인근 패스트파이브타워에 16번째 지점인 시청점을 12월 연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시청점은 옛 하나SK카드 빌딩에 패스트파이브 타워라는 새 명칭으로 들어선다. 5∼12층까지 8개층 1,500평 규모로 1,000명에 달하는 멤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시청점은 을지로입구역과 시청역 인근으로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다. 또 오픈형 커뮤니티 공간과 식물 활용 인테리어를 하드웨어적 특징으로 삼는다. 또 40인실 컨퍼런스룸과 1인 공간을 다수 구성했다는 설명.

패스트파이브 측은 이번 시청점 오픈으로 16개 지점 1만 명이 넘는 프리랜서와 스타트업, 대기업 TFT 등 다양한 멤버를 수용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김대일 대표는 “15호점도 오픈 2개월 만에 절반 이상 입주했다”면서 “커뮤니티 파워를 경험한 고객이 늘고 실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나 각종 행정적 업무가 굉장한 비용이 든다는 걸 더 넓은 고객층이 인지하기 때문”이라는 말로 패스트파이브의 지속적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번 시청점 오픈은 강북 지역 확대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부터 강남 주요 상업 지구에만 12개 지점을 연 데 이어 올해 홍대입구역과 성수를 시작으로 강북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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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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