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참여 사회공헌 펀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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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은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텀블벅에서만 올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는 47건. 지난해 9건보다 크게 증가했다.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작가가 미혼모와 아이를 돕기 위해 ‘미혼모와 아가를 위한 꼬마 작가의 선물’을 진행, 후원자 608명을 모아 펀딩에 성공했다. 한 고등학교 연합 동아리가 진행 중인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프로젝트인 ‘내 인생은, 껌 두 개 값에 불과했다’ 역시 수익금을 시민모임에 전달할 계획. 청소년 동아리 생성은 ‘소녀에게 생리대를 Have a nice day girls!’ 프로젝트를 개설해 여성 청소년 처우 개선 후원자를 모집해 158명이 뜻을 같이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활용하고 후원자도 그 뜻에 동참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런 사회적 움직임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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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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