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웹툰=스마툰 “청년 스타트업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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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DMB를 운영 중인 옴니네트웍스가 자체 웹툰 서비스인 스마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송+웹툰을 하나로’를 내걸로 인기 작품 40여 편을 시작으로 웹툰 서비스에 나선 것.

스마트DMB는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기록한 OTT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스마툰 론칭에 맞춰 주요 콘텐츠 파트너십을 청년 스타트업과 함께 할 예정. 전윤중 부사장은 “글로벌 OTT플랫폼 위주로 콘텐츠 생태계가 편향 재편 중인 가운데 청년 스타트업 등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진입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면서 토종 방송 플랫폼이 기회의 창을 나누며 협력하는 게 상생의 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툰은 용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린지 앤 린지안, 봉사감과 러브레터, 집사야 이리와 봐, 심판의 군주 등 인기 작품을 제공하는 웹툰 제작 스타트업 더간지와 손을 잡았다. 신나리 더간지 CEO는 스마툰 론칭에 맞춰 자사 콘텐츠를 알리는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스마트DMB 시청자에게 알리기도 했다.

스마트DMB 측은 이번 웹툰 서비스에 이어 1월부터는 스마툰 웹툰 원작 소재 웹 드라마와 웹 예능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역시 렛스타이앤엠 등 콘텐츠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나 지원을 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앞으로도 청년 제작자와 상생하는 토종 OTT 플랫폼으로서 협력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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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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