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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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1월부터 2개월간 2018년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지원 사업 참여 기업 중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 5개를 선발,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사전 교육과 싱가포르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투자자를 발굴하고 매칭 후 직접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기업과 미팅을 진행하고 MOU와 샘플테스트 계약 등 현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그 뿐 아니라 투자 유치 IR를 통해 현지 투자자 앞에서 직접 소개를 하기도 했다.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진출을 시도 중인 스타트업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향기 박스를 개발한 딥센트, 코딩 융합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코두주식회사, 체형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체형계를 개발한 리얼트루,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CRM 서비스를 개발한 텍스토리, 이력 추적을 할 수 있는 거래 관리 플랫폼을 선보인 창태테크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가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인 KILSA(Korea Innovation LaunchPad in Singapore)와 함께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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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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