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위주로 바꿨더니…창업에듀 2년새 9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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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창업에듀의 연간 교육 수료생 수가 지난 2년새 9배 증가세를 보이며 3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창업에듀는 지난 2010년 시작한 것으로 예비 창업에서 재창업까지 단계별 실무 창업 강좌를 교육하는 사이트다. 2017년 전면 개편을 단행해 기관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인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였고 신청기관이 첫해 17개에서 2년 만에 65개로 3.8배 늘었다. 그 뿐 아니라 개편 전 연간 평균 3만 3,462명이던 교육 수료생 수도 개편 이후 가파르게 상승, 2017년 16만 1,192명, 지난해 30만 3,126명으로 개편 전보다 무려 9배 성장세를 보였다.

창업진흥원 측은 맞춤형 패키지 과정 신청기관 중에서도 대학이 2017년 6곳에서 지난해에는 45개로 7.5배에 이르는 증가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창업진흥원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는 학습자 중심 주제와 강좌 내용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 (예비)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 전문가가 조언하고 선배 창업가가 해결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강좌 등을 새로 개발한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육 영상 콘텐츠로 꾸준히 올릴 계획이다.

창업에듀 강좌 운영 현황

구 분 강좌 수 주요강좌 내용
신규개발 강좌

(Micro Learning)

173개 강좌 창업준비, 시장환경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창업론,

창업인식 개선 콘텐츠(성공창업자 인터뷰) 등

기존 강좌 52개 강좌 창업·경영이론(회계, 재무재표, 생산관리 등)
외부 제휴강좌 143개 강좌 청소년 기업가정신, 기술보호&저작권 등
총 계 368개 강좌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실전에 유용한 창업 강좌 뿐 아니라 바쁜 창업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교육받을 환경을 만들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에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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