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1천명 규모 청년창업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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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가 2월 20일까지 2019년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우수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는 한편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 지원해 성공 창업 기업을 육성하려는 것.

모집 분야는 창업 후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 정규과정과 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6~8기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과정 2개다. 정규과정의 경우 대표자는 만 39세 이하까지 가능하지만 기술경력 소지자의 경우 만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년창업자 모집 지역과 규모는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대구, 부산 등 전국 17개 지역, 1,000명 내외. 모집 유형은 창업사관학교 내에 공간을 제공해 주5일 출근하는 입소형, 외부 사업장이 있는 경우 주 1일 이상 출근하는 준입소형 2가지로 나뉜다.

2019년 청년창업자는 사업화지원금 최대 1억원 외에 창업공간이나 제품 제작 관련 장비 등을 비롯한 인프라 제공, 코칭과 교육, 시제품 제작 등 기술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등 판로 개척과 글로벌 연수, 해외 IR과 펀딩 등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청년창업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3월 5일 결과를 발표하고 입교 오리엔테이션과 PT심사, 협약 체결을 거쳐 3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청년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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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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