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형 펀딩으로 15억 모집 “더 탄력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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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가 자산관리서비스 불리오가 15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공모형 크라우드펀딩 최다 금액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불리오 프로젝트는 지난 1월 17일 보통주 주식 발행 형태로 주주를 모집하기 시작해 개시 1시간 만에 7억 원을 모은 바 있다. 청약 기간은 2월 14일까지로 이미 목표금액을 모았지만 투자자가 몰리는 상황이라는 설명.

와디즈 측은 이 프로젝트가 지난 1월 15일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크라우드펀딩 증권 발행한도 확대에 따른 법정 최대 한도 15억 원을 모집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훈 와디즈 이사는 “크라우드펀딩 증권 발행 한도 확대 효과가 연이어 나타나 투자형 크라오드 펀딩이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정책 지원과 규제 완화에 힘입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자금을 유치해 혁신을 주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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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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