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33%↑ 창업R&D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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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R&D 지원 사업 자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3,733억 원으로 늘어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2019년 창업성장 기술 개발 사업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33%, 933억 원 증액한 3,733억 원이라는 것.

창업성장 기술 개발 사업은 크게 디딤돌 창업 과제 1,068억 원, 민간 주도 혁신형 과제 1,006억 원, TIPS 과제 1,232억 원으로 나뉜다. 올해 창업 R&D 지원에선 시장·민간 주도 과제 지원, R&D 결과물 사업화 성공을 위한 연계 지원, 선정 평가 방식 혁신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장에서 선별된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에 지난해보다 1,083억 원 늘어난 2,241억 원을 지원한다. 민간투자 유치 기업 추천 기관도 순수 민간 창업보육기관으로 확대해 민간 투자와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TIPS 지원 규모도 지난해 805억 원에서 올해 1,235억 원으로 늘리고 운영사 역시 44개에서 54개로 확대, 민간연계투자 활성화를 꾀한다. R&D 지원 한도와 기간은 기존 1년간 2억 원 지원에서 2년간 4억 원 지원으로 확대한다.

다음은 R&D 결과물 사업화 성공을 위한 연계 지원.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 지원 사업에서 우수 성과를 보인 스타트업에 R&D를 후속 지원하고 동시 지원이 효과적인 사업은 패키지 지원을 한다. 이후 자금 지원과 후속 투자 유치, 판로 지원 등을 병행해 창업-R&D-사업화간 연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특허청과 함께 R&D 기업에게 전략적 특허 취득을 위한 컨실팅 지원도 연계한다.

마지막은 R&D 선정 평가 혁신. 시장 선별을 통한 추천 과제라면 평가위원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심층 토론하는 방식을 통해 과제를 엄선하고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 노하우를 활용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하는 과제 선정 방식을 도입했다. 또 최근 논문과 특허, 자문 활동을 반영할 빅데이터 기반 평가위원 자동추천 방식도 올 하반기 도입할 계획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은 “혁신 창업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시장과 민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혁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창업 R&D 지원으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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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편집장.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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