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코드, 韓-中기업 수요중심 매칭한다

테크코드액셀러레이터코리아와 중국 광동성 혜주시 상무국이 수요 중심형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내 특구 기업과 테크코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업과 혜주지역 기업을 분석, 매칭해 비즈니스 미팅으로 이어줄 예정이다. 현재 10개 기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혜주 로컬기업이 음향 기술 기업 소닉티어 방문과 실질 협의를 앞두고 있다.

한편 테크코드액셀러레이터코리아는 중국 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부동산개발업체 화샤싱푸가 칭화대와 공동 설립한 벤처지원기관 국내 법인이며 창업, 투자 유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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