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마친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

포항공대 기술지주회사 휘랑이 예비창업자와 PRE-A 기창업자 대상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 1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데스밸리 극복, 사업화 역량 성장을 목표 삼아 투자유치, 사업화 실무에 관한 강연을 운영하는 한편 매주 피칭, 과제를 비롯 고강도 액셀러레이팅도 진행했다.

황은석 프로젝트 설계자는 “정밀한 피드백과 설계가 강점”이라며 “투자자와 휘랑 임원진 의견을 반영한 레포트를 배부하고 면담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 2기는 4월 15일 모집을 시작해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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