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억 투자” 네오플라이, 밸류업 스타트업 찾는다

네오플라이가 5월 8일까지 2019년 밸류업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ICT와 소비재 등 전 분야.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등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팀을 선별해 투자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5,000만원부터 5억원까지 자금을 투자하며 졸업 기업과의 교류 확대,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돕는다. 해외 진출 희망 기업에게는 네오플라이차이나를 통한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네오플라이 측은 기존에 운영하던 투자 프로그램과 달리 투자금 규모가 늘어난 만큼 액셀러레이팅 단계에서 벗어나 빠른 성장을 원하는 스타트업에게도 문호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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