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새시즌 방영 앞두고 투자 오픈

 

최종 시청률 16.5%, 5개월 만에 8% 수익 정산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 드라마 투자

지난 5월 국내 드라마 최초로 5억여 원의 온라인 투자 모집에 성공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에 이어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시즌3> 가 일반인 대상 온라인 투자 사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 드라마 투자는 1,000여명이 넘는 사전등록, 모집 2주 만에 일반인 투자자로부터 5억여 원의 투자 모집에 성공했다. 또한, TV조선 최고 시청률에 연동한 투자 조건으로 진행해 최종 16화 시청률이 16.5%를 기록해 목표했던 최고 수익률 8%로 5개월 만에 조기 상환을 진행했다.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드라마 투자

지난 11월 사전 모집을 시작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투자 프로젝트는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 채널 최고 시청률에 연동하여 수익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픈 2주 만에 500건이 넘는 알림 신청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는 지난 시즌2에 이어 ‘압구정 백야’, ‘오로라 공주’, ‘보석비빔밥, ‘아현동 마님’, ‘하늘이시여’ 등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임성한 작가와 ‘닥터프리즈너’, ‘최강 배달꾼’, ‘미세스캅2’,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다양한 드라마를 제작한 안형조 대표가 이끄는 ㈜지담미디어가 제작할 예정이며, 2021년 12월 중 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윤성욱 대표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국내 외 다양한 콘텐츠 유통 채널에서 인정받은 드라마” 라며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를 아우르는 드라마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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