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달성 기념 프로모션

개인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택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Jobis and Villains, 대표 김범섭)는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쩜삼은 지난 2020년 5월 출시 2년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하면서 대표적인 ‘개인 세금 환급 도우미’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삼쩜삼은 그동안 세무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던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긱워커(Gig Worker)들을 대상으로 쉽고 편리한 소득세 환급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쓰고 있는 삼쩜삼을 통해 고객이 돌려받은 세금은 누적 기준 약 2400억원에 달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하고 그동안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풍성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다가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을 앞두고, 종합소득세 예상 환급액 조회 알림 신청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천만 달성 감사제’가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오는 5월 28일까지 삼쩜삼에 바라는 점을 작성해 보내주신 고객 중 총 150명을 추첨해, 12만원 상당의 ‘삼쩜삼 시크릿 굿즈’를 증정하는 ‘천만의 말씀’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1월에 이어 새로운 버전의 두번째 삼쩜삼 브랜드 캠페인도 실시한다. 4월 17일부터 공개된 2차 광고에는 기존 긱워커 뿐 아니라, 지난 1월 연말정산을 하지 못한 근로소득자도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환급금 조회 및 연말정산 신고를 삼쩜삼에서 편리하게 도움받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삼쩜삼을 그동안 이용해주신 1000만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쩜삼이 보다 많은 고객들께 쉽고 똑똑한 세무 도움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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