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웰펩’, NET 신기술 인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의 투자기업 웰펩㈜(대표 권영익 김종민)이 18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아미노산 다량체를 이용한 헥사펩타이드 합성 기술’로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 신기술 인증제도는 산업기술혁신법 제15조 2항에 따라 국내 최초로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신기술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신기술의 상용화 및 기술거래를 촉진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NET 신기술 인증을 받은 펩타이드 합성 기술은 산업용 펩타이드의 합성기간과 제조효율의 개선을 위해 아미노산 다량체(Fmoc-Amino acid dimer, Trimer)를 펩타이드 합성에 활용하여 불순물의 발생 및 누적의 최소화가 가능한 합성기술로 아세틸 헥사펩타이드의 제조시간을 단축하고 정제수율 향상 및 고순도(98%)의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기술 대비 펩타이드 합성기간을 6단계로 대폭 축소하여 제조기간을 단축(30%이상)하고 고품질·고수율 제조가 가능하여 가격경쟁력 확보 및 화장품 펩타이드 소재의 고급화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NET 신기술 인증은 웰펩㈜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에 이어 정부로부터 공신력을 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웰펩㈜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하고 육성 및 투자한 창업기업이 경쟁력 있는 보유 기술을 통해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기업성장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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