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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수거 플랫폼 ‘리핏’에서 신소재 ‘슬로우넬’까지…자원 순환경제를 혁신한 오슬로

한국에 연간 10만 톤의 폐의류 중 10%만 재활용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슬로는 의류 수거 플랫폼 '리핏'과 신소재 '슬로우넬'을 개발했다. NIR 분광법과 AI 기술로 폐의류를 정밀 분류해 리세일 상품과 고기능 신소재로 구분한다. 월 2,000만원 매출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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